[蒼霞哀歌 116] 맥랑한 봉하 4/30
파란노을
조회 1,043추천 182011.04.30
단비가 내리는 화포천을 걸어서 맥랑이 일렁이는 보리밭과 호밀밭을 지나 저에게는 맥랑한 봉하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늘은 나무 이름표 정리 좀하고, 굴국밥 먹고, 풀 뽑고, 울타리를 고치고 또 만들었습니다. 봉하입학생, 건너가자, 세찬, 보미니성우님이 함께 일했고, 오후에는 봉하캠프 참가자 분들도 오시고, 사랑나누미와 산따라님들도 오셨다는데 관련사진은 보미니성우님과 봉하사진관에서 확인하세요!!
맥랑(麥浪) [맹낭] [명사] 보리나 밀이 바람을 받아서 물결치듯 흔들리는 모양. '맹랑하다'의 맹랑이 아닙니다.
맥랑(麥浪) [맹낭] [명사] 보리나 밀이 바람을 받아서 물결치듯 흔들리는 모양. '맹랑하다'의 맹랑이 아닙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0 20100904)를 수정/추가합니다.
**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유채꽃 |
 |
| ▼ 냉이꽃 |
 |
| ▼ 미류나무 사잇길로 |
 |
| ▼ 강과 풀과 하늘과 교감하는 백로 - 어리석은 우리는 그를 외롭다고 형용한다 |
 |
| ▼ 흰뺨검둥오리라는데 얼굴이 보이지는 않네요 |
 |
| ▼ 맥랑치는 보리밭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애기똥풀꽃 |
 |
| ▼ 호밀이맥랑하는 봉하들판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배고픈 어린시절허기를 달래던 찔레 순 |
 |
| ▼ 봉하에서 잡초와 꽃을 나누는 기준 : 노-오-란 색 |
 |
| ▼ 산딸기나무 꽃봉오리가 팽팽합니다 |
 |
| ▼ 조금 벌었네요 |
 |
| ▼ 떨갈나무꽃 |
 |
| ▼ 백로야! 청산가자!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모과꽃 - 꽃은 이쁜데 열매.................^^ |
 |
| ▼ 라일락이라고 할까? 수수꽃다리고 할까?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수레국화는 파란색이라 싫어하지는 마세요!! |
 |
| ▼ 지칭개꽃 |
 |
| ▼ 고들빼기꽃 |
 |
| ▼ 하늘매발톱꽃 |
 |
| ▼ 날씨가 흐려서 꽃잎을 닫은 가자니아 |
 |
| ▼ 매발톱꽃 |
 |
| ▼ 붓꽃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꽃양귀비꽃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노랑꽃창포 |
 |
| ▼ 수련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안개꽃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금낭화 |
 |
| ▼ 무늬둥굴레 |
 |
| ▼ 메꽃 |
 |
| ▼ 토끼풀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무늬둥굴레꽃 |
 |
| ▼ 수레국화꽃 |
 |
| ▼ 앵두 열매 |
 |
| ▼ 앵두꽃 |
 |
| ▼ 오리농군의 알 - 재미난 이야기는 보미니성우님이 하실 듯 |
 |
| ▼ 생태연못에 사는 네스호 괴물^^;; |
 |
| ▼ 장군님 단비에 살포시 젓었네요.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하얀민들레 - 노란꽃이 아니어서...............ㅎㅎ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봉하캠프 참가자들과 대통령의 길을 돌아오셨네요 |
 |
| ▼ 끊임없이 일한다고 뭐라고 하시네요. 저희도 풀은 1번 뽑고 싶네요. 1주일마다 뽑지 말고.......ㅋㅋ |
 |
| ▼ 오늘 만든 대나무 울타리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제 아이디어로 만든 무늬둥굴레를 보호하기 위한 울타리 - 어릴때 꽃밭 울타리에서 힌트~~ |
 |
| ▼ 사진에는 피사체의 감정이 아니라 촬영자의 마음이 담긴다 |
 |
| ▼ 세찬님의 아이디어로 만든 울타리(?) |
 |
 |
 |
 |
 |
|---|---|---|---|
| 8855 | 아름다운 자원봉사(장유) (10) | 똑수이 | 2011.04.24 |
| 8854 | 4월 23일 (토) 김해 (14) | 40대아지매 | 2011.04.24 |
| 8853 | 마늘밭 (5) | 김자윤 | 2011.04.24 |
| 8852 | 4월 23일(토) 봉하마을 풍경 (6) | morakono | 2011.04.24 |
| 8851 | 낚시제비꽃 (2) | 김자윤 | 2011.04.23 |
| 8850 | 남산제비꽃 (2) | 김자윤 | 2011.04.23 |
| 8849 | 2011.04.23 맑은하늘 & 봄을 즐길 준비중인 봉하 (14) | 보미니성우 | 2011.04.23 |
| 8848 | 멘토 유시민 님과 아들.. ^^ (2) | 숙자@ | 2011.04.23 |
| 8847 | 양지꽃 (2) | 김자윤 | 2011.04.23 |
| 8846 | 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동운이 자세 바로 세우기 [공모] (4) | 장교님 | 2011.04.23 |
| 8845 | 춘천 선관위도 인정 할 수밖에 없었던 춘천 명동거리에서의 투표독려캠페인 (2) | 대 한 민 국 | 2011.04.22 |
| 8844 | 솜나물 | 김자윤 | 2011.04.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