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안녕하셨어요?
잘 지내셨죠?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어
어떻게 얘기를 풀어나가야 될지 막막합니다.
아무튼
잘살고 있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너무 그리웠고
봉하도 너무 그리웠고
그렇게 그리며 살았습니다.
결국, 그리움의 병이 깊어지기 전에 사고 칠 생각을 하고
한참을 고민했더랍니다.
다시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예전처럼 할 수 있을까?
조금은 아쉽게도 예전의 방식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봉하의 새벽녘을 산책할 생각입니다.
이름도 거창하게(?) [호미든의 봉하 산책] 이라 제 멋대로 붙였습니다.
여러분께서 항상 그리워하시는 봉하마을
그 새벽의 모습을 함께 하시죠.
새벽이라 하기보다는 한밤중이 더 맞습니다.
![]() |
![]() |
![]() |
![]() |
|---|---|---|---|
| 8855 | 아름다운 자원봉사(장유) (10) | 똑수이 | 2011.04.24 |
| 8854 | 4월 23일 (토) 김해 (14) | 40대아지매 | 2011.04.24 |
| 8853 | 마늘밭 (5) | 김자윤 | 2011.04.24 |
| 8852 | 4월 23일(토) 봉하마을 풍경 (6) | morakono | 2011.04.24 |
| 8851 | 낚시제비꽃 (2) | 김자윤 | 2011.04.23 |
| 8850 | 남산제비꽃 (2) | 김자윤 | 2011.04.23 |
| 8849 | 2011.04.23 맑은하늘 & 봄을 즐길 준비중인 봉하 (14) | 보미니성우 | 2011.04.23 |
| 8848 | 멘토 유시민 님과 아들.. ^^ (2) | 숙자@ | 2011.04.23 |
| 8847 | 양지꽃 (2) | 김자윤 | 2011.04.23 |
| 8846 | 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동운이 자세 바로 세우기 [공모] (4) | 장교님 | 2011.04.23 |
| 8845 | 춘천 선관위도 인정 할 수밖에 없었던 춘천 명동거리에서의 투표독려캠페인 (2) | 대 한 민 국 | 2011.04.22 |
| 8844 | 솜나물 | 김자윤 | 2011.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