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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니 많이 늦었습니다.......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수있으면 좋으련만...
사는게 그렇지 못하서...
이제서야... 찾았습니다...
태극기를 바라 보는데... 눈물이 났어요...
여기 서있는 태극기는 저리도 당당할수있구나...
아저씨를 지키는 태극기는 저렇게 아름답구나...
태극기 앞에 한점 부끄럼없이 살기위해...
대한민국을... 이나라 국민을 지키셨잖아요...
그래서 아저씨를 지키는 태극기도 완전 당당하고 멋있어요...
그래서 눈물이 흘렀어요...
태극기도 아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강물은 결코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제 더이상... 당신이 강물이 아님을 알아요...
하지만...
당신이... 바다가 되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요...
우리가...
대한민국이...
흘러흘러 바다로 가면...
당신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바다로 가는 것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당신을 만나야 하니깐..................
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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