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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 애걸... 너저분...

돌솥note 조회 1,446추천 322011.06.02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1년 6월 2일
저희집은 경향신문을 봅니다.
간접광고가 아니고 사실이 그렇습니다.

.
.
.

북한 표현에 의하면

'북측에서 볼 때는 사과가 아니고
남측에서 볼 때는 사과처럼 보이는
절충안‘이라도 만들어 세상에 내놓자고 하면서
우리 측에서 ’제발 좀 양보해 달라‘

구걸하고 애걸하며 너저분하게 굴었다면서요?"


얼마나 만만하고 허접하게 굴었으면
북한이
구걸
애걸
너저분
이란 외교관례상 쓰기 어려운 표현을 다 했을까요?

그런 기사를 보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제가 냄새나는 걸레같이 너저분한 기분이 듭니다.
저만 그런가요?

무능의 극치입니다.
참으로 가지가지 합니다.

허접한 MB정부를 보면
정말 우리 노짱님이 그립습니다.
강자에게 당당했던 정치외교.
수구들은 퍼준다고 지 ㄹㅏㄹ을 떨었지만 세계가 칭송한 대북정책.

부시가 다루기 힘든 대통령으로 꼽았던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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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만난 수십명의 정상중
가장 예측 불가능한
인물이었다.
그는 국내를 의식한 반미 발언으로 미국을 당혹시켰다.
그러나 한미동맹에
대한 그의 기여는
(친미 대통령이었던) 전두환,노태우 이상이었다.
그가 퇴임하는 2008년
 2월현재 한미동맹은 훨씬 강하고 좋아졌다."

       -마이클 그린 전 백악관 동아태 선임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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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의 저 표정! -
수꼴들은 저 철딱서니(?)없는 노짱님 모습을 보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조마조마했나 봅니다.
-감히 미국행님한테...-
하면서 말입니다.


저는 노짱님이 대통령하실 때
대한민국 국민이란 것이 자랑스러웠거든요.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그 분의 애창곡이나 들으며 마음을 달래야겠습니다.





어머니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내가 부둥켜 안을 때
모순덩어리, 억압과 착취 저 붉은 태양에 녹아내리네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나의 어깨동무 자유로울 때
우리의 다리 저절로 덩실
해방의 거리로 달려가누나

아~ 우리의 승리
죽어간 동지의 뜨거운 눈물
아~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두려움없이 싸워나가리

어머님 해맑은 웃음의 그날 위해
.
.
.

저 당시엔
-해방의 거리-란 말도 못했나 봅니다.
빨갱이로 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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