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8855 | 아름다운 자원봉사(장유) (10) | 똑수이 | 2011.04.24 |
8854 | 4월 23일 (토) 김해 (14) | 40대아지매 | 2011.04.24 |
8853 | 마늘밭 (5) | 김자윤 | 2011.04.24 |
8852 | 4월 23일(토) 봉하마을 풍경 (6) | morakono | 2011.04.24 |
8851 | 낚시제비꽃 (2) | 김자윤 | 2011.04.23 |
8850 | 남산제비꽃 (2) | 김자윤 | 2011.04.23 |
8849 | 2011.04.23 맑은하늘 & 봄을 즐길 준비중인 봉하 (14) | 보미니성우 | 2011.04.23 |
8848 | 멘토 유시민 님과 아들.. ^^ (2) | 숙자@ | 2011.04.23 |
8847 | 양지꽃 (2) | 김자윤 | 2011.04.23 |
8846 | 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동운이 자세 바로 세우기 [공모] (4) | 장교님 | 2011.04.23 |
8845 | 춘천 선관위도 인정 할 수밖에 없었던 춘천 명동거리에서의 투표독려캠페인 (2) | 대 한 민 국 | 2011.04.22 |
8844 | 솜나물 | 김자윤 | 2011.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