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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결혼식등 각종 행사와 모임이 많은 봄입니다~
사랑나누미 회원들도 바쁜 일상이 예외는 아닌지라
4월 봉사는 아주 소박한 인원이 예상 되었지만~
저조한 참여를 걱정한 bluex님이 안지기를 태우고 짠~~~~~~~
고물버스차장님이 회사동료를 모시고 짜~~~~~~~짠~
동료분께서 희망저금통을 후원해 주셨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깜짝 등장하신 포터님은 직접 자애원으로 짜짜~~~~~~~~~짠~ㅎ
이렇게 우리의 4월 봉사는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 어느 봄날 보다 따뜻한 날이였습니다.

친구 따라 강남간다~~~~~~가 아니고
남편따라 자애원 봉사를 오신 bluex님 안지기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담달에도 또~~~~~~~~~~아시지용~ㅎ


언제나 부드럽고 푸근한 미소의 신사이신 포터님

오늘의 미션은 자애원 식구들이 저녁에 먹을 반찬중의 하나인
김치전 600장을 부치는 것이였어요~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포터님~멋쪄부려~!

김치전에 달인이신 고물버스 차장님과 블루엑스님 안지기님~
모양도 어느하나 다른게 없이 노릇노릇하게 부쳐진 김치전~
그저 감탄사만 연발을 했답니다~

처음해보는 것이나 조금은 서투르지만
시간이 갈수록 늘어가는 김치전 만드는 솜씨에
학교 앞에서 호떡 장사를 해도 되겠다는 농담들을~ㅎㅎㅎㅎㅎ





부활절 전날에 봉사를 한 저희들에게
수녀님께서 간식으로 계란을 삶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애원 주변에서 직접 캐신 민들레 질경이등 나물을
한봉다리씩 손에 들려 주셨답니다.
그어느 봄보다~
그어느 봄날보다도 따뜻하고 화사한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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