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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취기 쓸 일은 없겠습니다, 내년에 쓰려면 관리 잘 해야겠죠

다음주 낫을 쓸 일이 많을것 같습니다 미리 미리 준비합니다

저 나비가 없었다면 지금같이 다양한 꽃들이 있었을까요? 저 꽃들이 없었으면 나비는 어떻게 살았을까요?

세째주 토요일 김경수와 미소천사들이 재단 후원회 자원봉사 하는날입니다 내일은 문사모님들 수고하세요~

점심을 준비해온 분이 계시는데요 부침개와 주물럭까지 준비해 오셨네요 미안하고 고맙고...

한팀은 벌써 식곤증!

봉구와 미소 누가 더 나이가 많을 까요?

메뚜기 사냥

미소

봉구

노랑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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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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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후회73 | 201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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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노을 | 201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