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거의 매주 오시는 자원봉사자가 몇 분 있습니다.
2009년부터 4년간 거의 매주 오시다보니 안오시는 날엔 전활 걸어 괜한 핀잔을 주기도 합니다.
매주 오시던 빈들님이 지난 여름이후 봉하마을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나 싶었지만 큰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감기라고 하니, 갈비뼈가 부러진거라고 하니 그려러니 했습니다.
큰일은 아니겠지라는 기대와 달리 한달전에 췌장암 판정을 받아, 빈들님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생태연못을, 봉하막걸리를, 사람사는세상을, 봉하마을을 사랑하는 빈들님이
봉하마을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원하며 빈들님 사진을 모아 올립니다.
![]() |
![]() |
![]() |
![]() |
---|---|---|---|
11255 | [蒼霞哀歌 190] 당신은 어떤 향기를 머금었나요 (11/03) 2/3 (2)![]() |
파란노을 | 2012.11.03 |
11254 | [蒼霞哀歌 190] 당신은 어떤 향기를 머금었나요 (11/03) 1/3 (2)![]() |
파란노을 | 2012.11.03 |
11253 | test ![]() |
그레드고 | 2012.10.30 |
11252 | 가을에 물들어 가는 봉하 (2)![]() |
Martyr | 2012.10.29 |
11251 | 생태연못 - 가을날에도 풀들은 뽑혀야한다. (1)![]() |
봉7 | 2012.10.29 |
11250 | 2012-10-28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일요일의 봉하와 화포천 (1)![]() |
나모버드 | 2012.10.28 |
11249 | [蒼霞哀歌 189] 가을 바람에게 길을 묻다. (10/27) (1)![]() |
파란노을 | 2012.10.27 |
11248 | 봉하를 그리는 노란 무지개 (6)![]() |
봉7 | 2012.10.23 |
11247 | 전주근영여고 봉하마을로 ㄱ ㅏ을 나들이 3 (1)![]() |
늦은후회73 | 2012.10.23 |
11246 | 전주근영여고 봉하 마을 ㄱㅏ을 나들이 2 (1)![]() |
늦은후회73 | 2012.10.23 |
11245 | 전주근영여고 봉하마을로 가을 나들이1(현장 체험 학습) (3)![]() |
늦은후회73 | 2012.10.23 |
11244 | [蒼霞哀歌 188] 정신차려 이 친구야 (10/20) ![]() |
파란노을 | 201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