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1 일요일 "5월은 노무현입니다"--- 2
보미니성우
조회 761추천 222011.05.02
5월 첫날 추모기간 첫 행사로 고유제와 다신제가 열렸습니다
추모의 집이 5월 1일에 맞춰 새롭게 조성 되었습니다
오전 개장 시간전에 한참 정리 작업중 입니다
고유제와 다신제가 곧 시작 되는 모양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추모관을 둘러보기 위해 여사님께서 나오십니다
오랜만에 공식적인 바깥 나드리 이신가 봅니다
추모관을 새롭게 디자인 하신 분입니다
두루 두루 돌아 보십니다
기념관 입구에 대통령님께 드리는 메모를 남기는 장소가 있습니다 여사님께 먼저 권했는데 여사님께서 이사장님께 먼저 권하셨습니다
이렇게 제일먼저 문재인 이사장님께서 담쟁이 덩굴에 잎새를 달았습니다 참배객 방문객 누구나 남기 실수 있습니다 이스티커의 재질은 기존의 스티커와는 재질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훼손 방지를 위해서 겠지요
내부도 돌아보시고
나오셔서 장군차도 한잔 하십니다
이제 다신제를 시작 합니다
대통령님께서는 김해의 장군차 발전을 위해 무척이나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처음 다신제를 열었고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정성을 드려 묘역에서 제를 지냈습니다
이사간에 오신 분들은 다신제 행사를 관람하실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귀한 손님을 만났습니다
딱다구리 입니다 나도 이렇게 가까이서는 첨 봤습니다
머리부분이 흔들려 보이는것은 지금 나무를 막 쪼아데고 있는것입니다 진짜 따따따 닥 그리더군요
지 눈에는 먹이가 눈에 보였던 모양입니다 더디어 벌래를 입에 물었군요
5월 첫날 귀한 새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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