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연지에 있는 연못의 길인
데크밑에 흙이 많이 유실되어서
오늘은 보충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흙만 퍼붓다보니 그냥 흘러없어지길래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재보고 있습니다.
허걱~~~
돌을 가져다가 주변에 방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져온 돌을 하나 하나 . . .
연못안에 방벽목책 안쪽으로 넣습니다.
다시 돌을 가지러 갑니다.
며칠전에 갖다둔 흙도
그새 얼어서 삽질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돌만해도 몇 리어카를 날랐는지 기억도 못하겠습니다.
잠시 휴식~~
내내 열심히 했건만
반쯤~~~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 |
![]() |
![]() |
![]() |
---|---|---|---|
8903 | 우리 대통령 께서 여기 오셨군요 ........ (18) | 내마음 | 2011.05.05 |
8902 | 방통작업(미장) (5) | 김자윤 | 2011.05.05 |
8901 | 남성리 사람들 (2) | 김자윤 | 2011.05.04 |
8900 | 만춘봉하(晩春峰下) (6) | 동물원zoo | 2011.05.04 |
8899 | 검찰청 앞 11일째 (13) | 푸른하늘엔 | 2011.05.04 |
8898 | 마늘밭 (3) | 김자윤 | 2011.05.04 |
8897 | 꽃마리 (3) | 김자윤 | 2011.05.03 |
8896 | 이외수님! 돗자리 깔아야겠습니다. (14) | 돌솥 | 2011.05.03 |
8895 | 조금 더 멀리까지 바래다 줄걸 ................... (8) | 내마음 | 2011.05.03 |
8894 | 세계인이 바라보는 한국 .[bgm] (1) | 차칸늑대 | 2011.05.03 |
8893 | 꽃다지 (3) | 김자윤 | 2011.05.03 |
8892 | [공모]봉하와 임의 봄 (6) | 잔디인형 | 2011.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