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4월이 오면 화포천가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은 산자고가 피고 진답니다.
화포천에서도 항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피어도 억새들 틈에 키가 작고 화려하지 않은지라 늘 조용히 피고 지는 산자고 입니다.
억새풀이 생을 다하고 엉클어진 틈 속에서 산자고꽃을 만나면 누구나 행복해 지는 순간을 맞이
한답니다.
![]() |
![]() |
![]() |
![]() |
---|---|---|---|
8903 | 우리 대통령 께서 여기 오셨군요 ........ (18) | 내마음 | 2011.05.05 |
8902 | 방통작업(미장) (5) | 김자윤 | 2011.05.05 |
8901 | 남성리 사람들 (2) | 김자윤 | 2011.05.04 |
8900 | 만춘봉하(晩春峰下) (6) | 동물원zoo | 2011.05.04 |
8899 | 검찰청 앞 11일째 (13) | 푸른하늘엔 | 2011.05.04 |
8898 | 마늘밭 (3) | 김자윤 | 2011.05.04 |
8897 | 꽃마리 (3) | 김자윤 | 2011.05.03 |
8896 | 이외수님! 돗자리 깔아야겠습니다. (14) | 돌솥 | 2011.05.03 |
8895 | 조금 더 멀리까지 바래다 줄걸 ................... (8) | 내마음 | 2011.05.03 |
8894 | 세계인이 바라보는 한국 .[bgm] (1) | 차칸늑대 | 2011.05.03 |
8893 | 꽃다지 (3) | 김자윤 | 2011.05.03 |
8892 | [공모]봉하와 임의 봄 (6) | 잔디인형 | 2011.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