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름만으로도

시옷note 조회 1,285추천 132012.07.23


길가에 빛바랜 현수막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 대통령께서 다녀가신 집"

식사하러 들어가서 주인에게 심드렁하게 물어보았습니다.

-- 누가 다녀가셨다는거죠?

"... 노무현대통령님이..."

그소리에 동그래진 눈으로 다시보는 사장님은 참으로 순박해보이셨고...
(사실.. 그러하셨습니다.^^;)

그 집의 구조는

기타를 메고 상록수를 부르시던 때의 그 장소같기도 하였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도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이곳에서 대통령님의 이름을 다시 듣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름 하나만으로도

온전하게 나를 바꾸어놓을 수 있는 분.

가슴을 더워지게 하는 분.

... 자주,
... 잘 ... 표현하지 않아도

사랑합니다.

.
.
.

인터뷰에서 부산의 '강기욱님' 의 글을 읽고...
스마트폰으로 찍어둔 사진을 찾아 글을 올려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915 노짱님과 함께.. (4) 순 수 2011.05.07
8914 해창만 (2) 김자윤 2011.05.07
8913 故노무현대통령 2주기 추모영상 ▶◀ '비분의 노랑물결' (11) 2강토 2011.05.07
8912 수선화 (2) 김자윤 2011.05.06
8911 산벚꽃 (2) 김자윤 2011.05.06
8910 봄맞이꽃 (3) 김자윤 2011.05.06
8909 건망증 부부 (9) 돌솥 2011.05.06
8908 어린이 날 대전 동물원에서는 ... (12) 푸른하늘엔 2011.05.06
8907 [생태연못]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7) 세찬 2011.05.06
8906 드디어 마침내 저도 봉하 갑니다 (28) 돌솥 2011.05.06
8905 능가사 (1) 김자윤 2011.05.06
8904 어린이날 봉하마을 사생대회 및 ~ (12) 봉7 2011.05.05
217 page처음 페이지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