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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양일간 통영의 학섬을 방문했다.
현직에 있을 때 이 마을 방문하고 두번째다.
정보화 마을로 지정된 학섬은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예고없이 갑작스런 노 대통령 방문을 접한 마을사람들은
부랴부랴 운영위를 소집하고 노 대통령 모시기에 나섯다.
자그마한 섬마을이 온통 난리가 난 것이다.

마을 경로당부터 찾은 노대통령

정보화 회관에 초대되어 마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곳에서도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인근 사찰도 방문하여 사찰의 역사를 듣고...강금원님은 무작정 좋와서 웃고 있고

사진은 현역 대통령때 이 섬을 방문한 기념사진이다.

방명록으로 어록을 만들자 할 만큼 다양한 방명록을 기록한다.

어장을 방문하여 어민의 설명을 듣고 있다.

부두에선 하교길 어린이들도 만나 잠시 대화를 나눈다.
아이들이 미래라는 인식에, 현역때도 많은 관심을 가졌었다.

격의없는 대화는 어딜가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런 것이 노무현식 소통이다.

배에 올라 어구들을 살피고 있다.

이 모습, 노무현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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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립습니다
흰구름 먹구름 - 딕훼밀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 마디
구름처럼 흘러 간 옛 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 가려나
말 해다오 말 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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