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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H20110108~09]가슴시리도록 그리운 노짱님

방긋note 조회 1,578추천 312011.01.10

사랑나누미회원들과 함께
노짱님께 새해 신년인사를 드리러 봉하에 다녀 왔습니다.
"노짱님 나와 주세요~"
"대통령님~저희들 왔어요"
이제는 목소리를 삼키고 마음속으로 되뇌이면
가슴 속 깊은 곳에 그분의 음성이 메아리쳐질뿐....
칼바람에 살이 에리고 가슴이 시리도록 애닯은 그리운 노짱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촛불을 놓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요???
서있는 자리
놓는 위치는 다르지만
모두들 노짱님을 그리워 하는 마음으로..........



신년회에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이 권여사님과 함께 할 수 없어 많이 죄송하고 아쉬웠습니다.
권여사님을 직접 만나 뵙고 새해인사를 드렸습니다.
두 손을 꼭 잡으시면서
손이 왜이리 차가웁냐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며
반갑고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여사님을 뵙는 순간 눈물이....ㅠㅠ
여사님과 함께 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의 선물 늘 가슴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현관 밖까지 배웅을 해주시는 자상함과 겸손한 여사님의 모습을 뵈오면서
마치 대통령님을 뵈온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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