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어제 강화도 고려산에 -진달래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맘 속으로 빌며 갔습니다.
김해에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참여당이 원내 진입하기를...
육십 가까운 나이를 먹고 보니
세상 일들이 맘 먹은대로 되는 게 아니란 것을 압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일이 꼬이고 힘들다고
반드시 나쁜게 아니란 것 또한 압니다.
모두 힘 냅시다.
누구도 원망하지 말고
작은 실패에 주눅들지 말고...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
찬바람 부는 언덕에 홀로 서서
온몸으로 전방위에서 날아오는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는
그 분의 맘이 느껴져 저도 맘이 편치 않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노짱님의 뜻을 이어받아 펼칠 날이 올 그날까지
인내하며 기다립시다!
다시 힘 냅시다!!!
노짱님!
이런 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고 하셨지요?
누구도 탓하지 않고
- 때가 차매........-
때가 차는 '그 때'를 기다리렵니다.
![]() |
![]() |
![]() |
![]() |
|---|---|---|---|
| 8927 | 베란다에 꽃씨를 심었습니다. (3) | 소금눈물 | 2011.05.08 |
| 8926 | 노짱님의 선물 (10) | 순 수 | 2011.05.08 |
| 8925 | 5월은 노무현입니다 ---3 낫질과 호미질의 미학 그리고 삽질의 해악 (12) | 보미니성우 | 2011.05.08 |
| 8924 | 어버이날 간식 3종 (약밥,감자떡,과일화채) 여사님 드세요 (13) | 순사모바보덕장. | 2011.05.08 |
| 8923 | 봉하들녘 연지에서 (8) | 나모버드 | 2011.05.08 |
| 8922 | [蒼霞哀歌 117] 봉하!! 뿌리 깊어 바람에 흔들리지 마라 5/7 (11) | 파란노을 | 2011.05.08 |
| 8921 | 우리 대통령 처음 근무한 대전 지법에 계실때... (7) | 내마음 | 2011.05.08 |
| 8920 | 물장난 (3) | 김자윤 | 2011.05.07 |
| 8919 | 봄맞이꽃 외 2 (1) | 김자윤 | 2011.05.07 |
| 8918 | [공모] 봉하마을의 봄 (2) | 파랑꽃비 | 2011.05.07 |
| 8917 | 땅비싸리 (4) | 김기덕 | 2011.05.07 |
| 8916 | 부부 (5) | 김자윤 | 201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