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광장이 열렸습니다.

머야바보야note 조회 1,180추천 202011.05.22

가실 때 얼마나 서러우셨나요.

분향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그 때를 생각하면 한숨이 납니다.

그동안 찌질했던 정치인들이 조금 잘해서 광장의 문을 열었습니다.


1. 공연을 기다리는 사람들











2. 공연
























3. 한명숙










4. 다시 사람들......



















이젠 무거운 짐 내려 놓으셔도 됩니다.

남은 사람들이 이만큼 잘하고 있답니다.

오늘 조금 즐거우셨죠. 저도 님만큼은 즐거웠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927 베란다에 꽃씨를 심었습니다. (3) 소금눈물 2011.05.08
8926 노짱님의 선물 (10) 순 수 2011.05.08
8925 5월은 노무현입니다 ---3 낫질과 호미질의 미학 그리고 삽질의 해악 (12) 보미니성우 2011.05.08
8924 어버이날 간식 3종 (약밥,감자떡,과일화채) 여사님 드세요 (13) 순사모바보덕장. 2011.05.08
8923 봉하들녘 연지에서 (8) 나모버드 2011.05.08
8922 [蒼霞哀歌 117] 봉하!! 뿌리 깊어 바람에 흔들리지 마라 5/7 (11) 파란노을 2011.05.08
8921 우리 대통령 처음 근무한 대전 지법에 계실때... (7) 내마음 2011.05.08
8920 물장난 (3) 김자윤 2011.05.07
8919 봄맞이꽃 외 2 (1) 김자윤 2011.05.07
8918 [공모] 봉하마을의 봄 (2) 파랑꽃비 2011.05.07
8917 땅비싸리 (4) 김기덕 2011.05.07
8916 부부 (5) 김자윤 2011.05.07
216 page처음 페이지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