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봉하마을 떠났다’는 소식 어제 밤늦게 전해 들었습니다.
이별주도 없이.
이별가도 없이.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처음 오는 자원봉사자의 어려움을 ‘유연한 연대’로 살펴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으나 기실 허허실실(虛虛實實)했던,
새벽 봉하 들판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었던,
반디님.
묵묵히 일만 하던 모습 오래 눈에 밟히겠지요,
'조심조심하다'가 편히 한 번 친해지지도 못하고 이별입니다.
앞으로 내딛는 발자국마다 ‘사람 사는 세상’이 수놓아지리라 여기며,
언제, 어디서나 부디 건강하십시오.
자유혼(自由魂)의 방랑자, 우리들의 반디님!
![]() |
![]() |
![]() |
![]() |
|---|---|---|---|
| 8927 | 베란다에 꽃씨를 심었습니다. (3) | 소금눈물 | 2011.05.08 |
| 8926 | 노짱님의 선물 (10) | 순 수 | 2011.05.08 |
| 8925 | 5월은 노무현입니다 ---3 낫질과 호미질의 미학 그리고 삽질의 해악 (12) | 보미니성우 | 2011.05.08 |
| 8924 | 어버이날 간식 3종 (약밥,감자떡,과일화채) 여사님 드세요 (13) | 순사모바보덕장. | 2011.05.08 |
| 8923 | 봉하들녘 연지에서 (8) | 나모버드 | 2011.05.08 |
| 8922 | [蒼霞哀歌 117] 봉하!! 뿌리 깊어 바람에 흔들리지 마라 5/7 (11) | 파란노을 | 2011.05.08 |
| 8921 | 우리 대통령 처음 근무한 대전 지법에 계실때... (7) | 내마음 | 2011.05.08 |
| 8920 | 물장난 (3) | 김자윤 | 2011.05.07 |
| 8919 | 봄맞이꽃 외 2 (1) | 김자윤 | 2011.05.07 |
| 8918 | [공모] 봉하마을의 봄 (2) | 파랑꽃비 | 2011.05.07 |
| 8917 | 땅비싸리 (4) | 김기덕 | 2011.05.07 |
| 8916 | 부부 (5) | 김자윤 | 201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