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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힘의 아름다움과 지혜를...!!!

돌솥note 조회 929추천 102012.01.13



-
 

- 나 혼자....

무리지어 나는 먼길가는 비행에서
나혼자 낙오하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누구나 그런 불안에 사로잡혀 살고 있을 겁니다.
저기 한 마리,
조금 뒤쳐진 자리에서 날개짓하는 있는 새가
내모습이라고 여기시는지요?
누구나 그런 불안에 사로잡혀 살고 있을 겁니다.
시대가 앓고 있는 돌림병 같은 거지요.
새들의 먹이가 넘쳐나는 자연에
개발의 삽날을 들이대는 인간들이 철새의 적이 되고 있는 것처럼
우리의 우애있는 삶에 덫을 놓는
야수적인 존재들이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 모두가 경험하고 있는 불안,
그 마음의 병도 그 탓이 크지요.
무엇보다 자책에서 벗어나야하지 싶습니다.
지금,
우리, 최선을 다 해 날개짓하고 있기만 하다면요...












- 그럴 수 만 있다면야......


-SNS-가 대세라고 합니다.
먼길 가는 철새들의 아름다운 비행이
새들에게는 목숨을 건 여정이기도 하다는 건 아시지요?
가난이 흔해진 현실을 사느라 안간힘을 다하는 우리들의 삶도
그와 다르지 않은 듯 합니다.
무리를 지어 함께 가는게
힘겨운 여정을 붇돋우는 힘이 된다는 걸 새들도 압니다.
우리 사회가
-함께 하는 힘-의 아름다움과 지혜를
SNS를 통해서도 충분히 얻게 될까요?

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걱정과 기대가 함께 있습니다.
추운 겨울
모두에게 평화를!

출처 - 이철수의 집
http://www.mokp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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