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에서 행복했습니다

Martyrnote 조회 2,186추천 92013.04.23

 

 

 

 

 

 

 

 

 

 

 

 

 

봉하의 귀요미^*^  가연이 많이 컸겠죠~ㅎㅎ

 

 

봉하에서 만난 아이중에 가장 반가웠던 손님,

대통령님 친손자 입니다.

 

 

 

2010년 5월부터 시작했던 바람개비 자원봉사가  이제 150주 주2회,300일...

서울에서 김해 봉하까지 3년여를 쉼~없이 달려 갔네요.

 

때론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조금 육체적으로 힘이 들기도 했지만

봉하에 온 아이들이 바람개비에 함박 웃음을 짓고 갈때면

보람은 너무 커 마음이 벅차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존경하는 대통령님 고향, 봉하에서 오랫토록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봉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대구시민님과 모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노란바람개비는 바람을 부르고 바람은 그리움에 머물다 가고...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927 베란다에 꽃씨를 심었습니다. (3) 소금눈물 2011.05.08
8926 노짱님의 선물 (10) 순 수 2011.05.08
8925 5월은 노무현입니다 ---3 낫질과 호미질의 미학 그리고 삽질의 해악 (12) 보미니성우 2011.05.08
8924 어버이날 간식 3종 (약밥,감자떡,과일화채) 여사님 드세요 (13) 순사모바보덕장. 2011.05.08
8923 봉하들녘 연지에서 (8) 나모버드 2011.05.08
8922 [蒼霞哀歌 117] 봉하!! 뿌리 깊어 바람에 흔들리지 마라 5/7 (11) 파란노을 2011.05.08
8921 우리 대통령 처음 근무한 대전 지법에 계실때... (7) 내마음 2011.05.08
8920 물장난 (3) 김자윤 2011.05.07
8919 봄맞이꽃 외 2 (1) 김자윤 2011.05.07
8918 [공모] 봉하마을의 봄 (2) 파랑꽃비 2011.05.07
8917 땅비싸리 (4) 김기덕 2011.05.07
8916 부부 (5) 김자윤 2011.05.07
216 page처음 페이지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