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8927 | 베란다에 꽃씨를 심었습니다. (3) | 소금눈물 | 2011.05.08 |
8926 | 노짱님의 선물 (10) | 순 수 | 2011.05.08 |
8925 | 5월은 노무현입니다 ---3 낫질과 호미질의 미학 그리고 삽질의 해악 (12) | 보미니성우 | 2011.05.08 |
8924 | 어버이날 간식 3종 (약밥,감자떡,과일화채) 여사님 드세요 (13) | 순사모바보덕장. | 2011.05.08 |
8923 | 봉하들녘 연지에서 (8) | 나모버드 | 2011.05.08 |
8922 | [蒼霞哀歌 117] 봉하!! 뿌리 깊어 바람에 흔들리지 마라 5/7 (11) | 파란노을 | 2011.05.08 |
8921 | 우리 대통령 처음 근무한 대전 지법에 계실때... (7) | 내마음 | 2011.05.08 |
8920 | 물장난 (3) | 김자윤 | 2011.05.07 |
8919 | 봄맞이꽃 외 2 (1) | 김자윤 | 2011.05.07 |
8918 | [공모] 봉하마을의 봄 (2) | 파랑꽃비 | 2011.05.07 |
8917 | 땅비싸리 (4) | 김기덕 | 2011.05.07 |
8916 | 부부 (5) | 김자윤 | 201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