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올해에 세번째로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o흑도라지onote 조회 1,758추천 302010.03.22


전화가 왔습니다
저에게 "사람 사는 세상"을 처음 알려준 꿈틀이(애칭)가

눈이 많이 와서 출근 취소, 차를 돌려 집앞으로 온다 합니다
여기 김해는 눈이 잘 안 내리거든요 ^^

눈 구경하러 잠시 나갔는데, 갑자기
눈 내린 봉하마을을 가자!!!! 새벽 6시 반이었습니다..



좋지 않은 사진기로 부엉이 바위와 사자바위를 찍어보았습니다




계실때 무관심했던거 용서해 달라고 너무 늦게 찾아 뵈었다고 보고 싶다고..
죄송한 마음으로
처음. 방명록을 썼습니다




봉하마을을 처음 찾았던게 겨우 얼마전 설 연휴였습니다
꿈틀이가 인사드리러 꼭 같이 가고 싶다해서 따라 나섰더랬습니다
처음이었습니다. 그런 기분..
대통령님께 절을하고 사진을 바라보고 주변을 돌아보며
느끼는.. 가슴 뜨뜻하면서 볼이 달아오르는 그것.

그리고 자꾸 생각나는..
장갑도 끼지 않은 손으로 사진위의 눈을 쓸어 내리던 모습 ^^





두번째 봉하마을 왔을때 달집태우기..때 밤이라 산을 오를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내친김에 부엉이 바위까지 오르기로 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인적이 없음을 흐뭇해하면서.. ㅎ
제일 먼저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잠시 나간거라 트레이닝복 차림에 얇은 운동화라
발목까지 다 젖었지만, 기분은 완전 최고. ㅎ



봉하마을을 내려다보면서 찍고 싶었지만
한계였습니다. 저희가 산을 내려갈때 어떤분이 멋진 장비를 가지고
산을 오르시던데 ㅡ 더 멋진 전경은 그 분께 맡기고, ㅎ
저희는 인물 사진만 많이 담았더랬습니다.



그래도 한번 해볼거라고 꿈틀이가 찍은 풍경입니다. ㅋㄷ

뒤늦게 사진을.. 그리고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 히히
아마.. 꿈틀이가 칭찬해 줄겁니다 ㅡ 한 사람 더 "사람 사는 세상"에 왔다고.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939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5) 봉7 2011.05.10
8938 길상사 연등에서 발견한 이름, 고 노무현 / 루덴스 (15) 민진정 2011.05.10
8937 부치지 않은 편지를 부친다 (7) 푸른하늘엔 2011.05.10
8936 해제반도와 임자섬(토박이 야생화 펌글) (6) 초록소리샘 2011.05.10
8935 녹차 (1) 김자윤 2011.05.10
8934 족도리풀 (2) 김자윤 2011.05.09
8933 그리운 곳, 봉하!! (6) 노통 사랑 2011.05.09
8932 우리 대통령 (4) 김자윤 2011.05.09
8931 노무현 대통령의 어록이 그린 초상화 / 베렐레 (5) 민진정 2011.05.09
8930 어버이날 봉하마을 둘러보기 (9) 봉7 2011.05.09
8929 두꺼비 올챙이가 모두 몇마리인지 알려 주세요.. (4) 순 수 2011.05.08
8928 삿갓나물 (5) 김자윤 2011.05.08
215 page처음 페이지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