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꽃잎은 지네 바람에......

돌솥note 조회 1,117추천 202010.05.06








나이를 먹으며 느끼는 감정 중
 젊었을 때와 많이 다른 것은
-봄이 아주 짧구나!-
하는 것입니다.

예전엔
봄이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 인생에 다시는 올 수 없는 계절이라선지
봄을 보는 눈이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봄이 눈물겹게 아름답다-
는 것과
-참으로 짧다-
는 걸 절감합니다.

그 봄처럼
-봉하의 봄-
은 저렇게 짧았습니다.

짧아서 더욱 아쉬운 봄처럼
눈 깜짝할 새 가버린 봉하의 봄이 그립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뿌리는
봄이 다 가고 있는데도
봄같지 않은 봄날 아침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939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5) 봉7 2011.05.10
8938 길상사 연등에서 발견한 이름, 고 노무현 / 루덴스 (15) 민진정 2011.05.10
8937 부치지 않은 편지를 부친다 (7) 푸른하늘엔 2011.05.10
8936 해제반도와 임자섬(토박이 야생화 펌글) (6) 초록소리샘 2011.05.10
8935 녹차 (1) 김자윤 2011.05.10
8934 족도리풀 (2) 김자윤 2011.05.09
8933 그리운 곳, 봉하!! (6) 노통 사랑 2011.05.09
8932 우리 대통령 (4) 김자윤 2011.05.09
8931 노무현 대통령의 어록이 그린 초상화 / 베렐레 (5) 민진정 2011.05.09
8930 어버이날 봉하마을 둘러보기 (9) 봉7 2011.05.09
8929 두꺼비 올챙이가 모두 몇마리인지 알려 주세요.. (4) 순 수 2011.05.08
8928 삿갓나물 (5) 김자윤 2011.05.08
215 page처음 페이지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