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는게 괴로워 죽을려구 결심 했었습니다...

내마음note 조회 901추천 132011.07.13

19년전인 1990년 저는 사는게 괴로워 죽으려고 결심 했습니다.

그때 청문회 스타였던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죽으려 한다는것을 알자 노대통령은 깜짝놀라며

"굳세게 살아라. 아이들 지켜야 하지 않느냐? 

나와의 약속 지킬 수 있느냐? 약속을 꼭 지켜라. 

그마음으로 살아라" 라며 신신당부했습니다.


그리고도 마음이 안놓였는지 

"약속은 생명이다" "욕심부리지마라" 라고 쓰여진 액자를 줬다.





1991년 연세대 병원 앞에서 다시 만난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한병탁 씨.(사진은 당시 노무현 국회의원 비서관이 찍어줬다 한다.)


그 후 1년뒤 1991년 세브란스병원앞에서 만난 노무현 대통령

처음에는 날 못알아봤다.

진주에서 죽으려고 했던 사람 입니다 했더니

깜짝 놀라시면서 반가워했다..

길거리 에서 악수와 포옹을 했다...그리고

"약속을 지켜줘 고맙다. 살아줘 고맙다"
.
.
.







아.. 더 못옮기겠습니다.

회사라서 훌쩍거리면 힘들거든요..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제발 살아있었으면..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나타난다면..






여수분향소를 찾은 한병탁 씨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받은 선물을 꺼내며 오열하고 있다.



==펌

http://blog.daum.net/limhyunc/11299135  원문

라이어 밴드- 사랑한다.더 사랑한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8939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5) 봉7 2011.05.10
8938 길상사 연등에서 발견한 이름, 고 노무현 / 루덴스 (15) 민진정 2011.05.10
8937 부치지 않은 편지를 부친다 (7) 푸른하늘엔 2011.05.10
8936 해제반도와 임자섬(토박이 야생화 펌글) (6) 초록소리샘 2011.05.10
8935 녹차 (1) 김자윤 2011.05.10
8934 족도리풀 (2) 김자윤 2011.05.09
8933 그리운 곳, 봉하!! (6) 노통 사랑 2011.05.09
8932 우리 대통령 (4) 김자윤 2011.05.09
8931 노무현 대통령의 어록이 그린 초상화 / 베렐레 (5) 민진정 2011.05.09
8930 어버이날 봉하마을 둘러보기 (9) 봉7 2011.05.09
8929 두꺼비 올챙이가 모두 몇마리인지 알려 주세요.. (4) 순 수 2011.05.08
8928 삿갓나물 (5) 김자윤 2011.05.08
215 page처음 페이지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