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 |
![]() |
![]() |
![]() |
|---|---|---|---|
| 8951 | 그리움은 비를 타고 내리고~ (11) | 봉7 | 2011.05.11 |
| 8950 | " 그럼 내가 먼저 갈까요 " 하시는 우리 대통령 (6) | 내마음 | 2011.05.11 |
| 8949 | 봉하 기행 ( 3 ) - 표현해야 사랑이다!!! (13) | 돌솥 | 2011.05.11 |
| 8948 | 5월11일 오전.... 비,...그리고봉하 (4) | 분아 | 2011.05.11 |
| 8947 | 5월10일 오후 (석가모니 오신날) 봉하나들이 (11) | 가락주민 | 2011.05.11 |
| 8946 | 피나물 (2) | 김자윤 | 2011.05.11 |
| 8945 | 모두가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과연 할 수 있을까요?? (1) | 대 한 민 국 | 2011.05.11 |
| 8944 | 봉하 기행 ( 2 ) - 봉화산 야간등반 (10) | 돌솥 | 2011.05.10 |
| 8943 | 노무현전대통령 생가-*김해진영봉하마을 (6) | 땡큐기프트 | 2011.05.10 |
| 8942 | [공모]봄의 중턱..봉하마을 (3) | 잔디인형 | 2011.05.10 |
| 8941 | 부 처 님 오 신 날 - 정 토 원 에 서 (2) | 등불 | 2011.05.10 |
| 8940 | 봉하 기행 ( 1 ) - 자봉님들과의 만남 (21) | 돌솥 | 2011.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