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맨 처음 나치 정부는 공산주의자들을 잡아갔다.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 다음, 정부는 사회 민주주의자들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 민주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 다음, 정부는 노동조합원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그리고 정부는 유태인들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므로...
마침내 정부는 나에게 찾아왔다.
하지만 나를 위해 항변해 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 마르틴 니묄러(독일 신학자)
.
.
.
2년 전 오늘 사진입니다.
봉하마을엔 간간히 비가 왔었네요.
노짱님께서는 동네 사람들과 마을회관에서
4천원짜리 소고기 국밥으로 점심을 드셨구요.
歸鄕 후 얼마나 많은 계획과 부푼 꿈이 있었을까요?
봉하마을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시며
막 실천에 옮기기 시작하셨던 때이지요?
치졸하고 더럽고 악한 세력이
노짱님을 향해 총구를 겨눌 때......
.
.
.
그 때 대부분의 우리는 침묵했습니다.

![]() |
![]() |
![]() |
![]() |
|---|---|---|---|
| 9035 | 노짱님 수원 추모제 (4) | 순 수 | 2011.05.23 |
| 9034 | 저 비굴한 놈 아니에요. (5) | 돌솥 | 2011.05.23 |
| 9033 | 노무현 2주기, 김제동 토크콘서트에 참석해보니 / 노지 (7) | 민진정 | 2011.05.23 |
| 9032 | 부산 추모 콘서트 (4) | 테오 | 2011.05.23 |
| 9031 | 부산 추모 문화제 (4) | 봉7 | 2011.05.23 |
| 9030 | 2주기 추도식 전날(22일) 봉하마을 오후 (3) | 등불 | 2011.05.23 |
| 9029 | 2주기 전날의 봉하(오랜만에 뵙습니다.) (16) | 부산싸나이 | 2011.05.23 |
| 9028 | 서울광장 추모문화제 (2) | 미트로 | 2011.05.22 |
| 9027 | 오늘도 수만 추모객은 봉하의 폭음을 뚫었다, (1) | morakono | 2011.05.22 |
| 9026 | 서울시청 추모문화제 (1) | foxbond | 2011.05.22 |
| 9025 | 오늘 봉하마을의 일부 모습 (7) | 고향역 | 2011.05.22 |
| 9024 | 2011년 노짱님 추모공연을 다녀와서(서울광장) (7) | 순 수 | 2011.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