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9059 | [蒼霞哀歌] 초롱꽃 (2) | 파란노을 | 2011.05.26 |
9058 | 2008년6월6일 봉하마을 (2) | 등불 | 2011.05.26 |
9057 | [호미든의 봉하산책] ...다시 오월 이십삼일. (18) | 호미든 | 2011.05.26 |
9056 | 노무현대통령 2주기 서울 추모문화제 (9) | 봉7 | 2011.05.26 |
9055 | 언제 가장 그리우세요? (8) | 돌솥 | 2011.05.25 |
9054 | 제주도 한라일보 만평 (1) | 왕가막 | 2011.05.25 |
9053 | “당신이 그리던 사람사는 세상 우리가 만들 터” -노무현 대통령 서거.. (2) | 영원히 노짱 | 2011.05.25 |
9052 |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2주기 서울시청광장 추모문화제 (4) | 또디 | 2011.05.25 |
9051 |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2주기 - 성남시 야탑역 광장 (1) | 또디 | 2011.05.25 |
9050 | 작년에 새로생긴 진영역입니다~ (6) | 금지원 | 2011.05.25 |
9049 | 우리아들도.. 그리고 아이들도... (봉하마을 다녀와서~) (8) | 쏭쏭이 | 2011.05.24 |
9048 | 찌라시들과 홍준표 의원은 답하라! (13) | 돌솥 | 2011.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