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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한다 다시는 더 좋은 사람만날 수 없을거라고...
그를 대신할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사랑이 지나면 외로움인지 보상심리인지 다른사람을 찾게 되곤한다.
이런 나를 사람들은 바람둥이라고 말하지만...나는 말한다.
나는 바람둥이가 아니라 혼자서 설수없는 나약한 사람일 뿐이라고...
이런 내게 언제 부터인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사랑한다면 더 잘해주여야 하는데
나의 사랑법은
그를 보고도 표정의 변화없이 잘웃지도 않는
...정말 그를 미친듯이 사랑해도
"그가 잘알겠지...내마음을 ..." 하며 말을 아꼈다.
난 사실은 그에게 걸맞는 정말 기품있는 그래서 조용한 사람이 되길 바랬는지도 모르겠다.
난 이렇게 말하는것도 잘하지못하는 사람인데도...
그는 늘 나를 사랑해주었다.
그리고 내게 조용히 말했다.
"나는 당신을 언제나 사랑한다. 당신이 나를 잊고 살더라도...
가끔은 나를 잊고 사는 것이 어떤때는 더 행복해보여 기쁘기도 하다."
그는 늘 그래 변함이 없다... 어떤때는 너무 고지식하게 나를 착하게만 생각해서
나는 아주 자주 그를 잊고 살았다.
그런데...그런데...
그가 내게 없다.
그를 잃고 나는 처음...
내가 그를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 말못한 내가 저주스러웠다.....
그가 없는 오늘 내일 ...
주위에 바람둥이라 놀리던 친구들
이젠 그를 잊으라고 한다.
더좋은 사람 있다라며 내게 위로한다.
하지만 이제 내눈에는 그보다 더좋은 사람... 감동인 사람은 없다....
나보다 더 슬퍼하는 이들만 있을뿐이다.
바보노무현 당신을 잊지 않을께요....
당신이 한번도 사랑하지 않은적 없는 국민이...
당신을 가끔잊고 살았던 바보 같은 국민이....너무 늦게 고백합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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