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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양정철 닷 컴-, 열 -찌라시- 안 부럽다.

돌솥note 조회 1,271추천 282011.05.27



저는 양정철 前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1인 미디어
- 세상에 없는 세상 소식, 양정철 닷 컴-(http://yangjungchul.tistory.com/)
의 열렬한 애독자입니다.

양정철 비서관님은
-한국의 언론시장, 시민이 바꿀수 있다-
있다며
-시민이 곧 언론이고, 시민이 여론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언론이 되고 여론이 되어 한번 크게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채널 랭킹 미디어 1위-로....

찌라시에서는 볼 수 없는
좋은 내용이 많아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방문자도 많아지고,글도 풍성해지고,
앞으로 외부 인사들의 글도 올라올거고...

써프라이즈가 -유시민 안티- 싸이트로 바뀌고 나서
발걸음을 안 하는데
이 곳에서 위안을 받습니다.

참여정부에서 노짱님들과 같이 근무하셨던 분들은
한결같이 똑 부러지게 일도 잘 하시고 멋지시단 생각이 듭니다.
.
.
.

아래글은 양정철 닷 컴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글인데
-행복한 노무현, 불행한 이명박의 차이-도 한번 읽어 보세요.
( 퍼 오긴 -대장부엉이-에서 퍼 왔어요 )
http://cafe.daum.net/coolowl/P2FA/18786?docid=1I06c|P2FA|18786|*************9&q=%C7%E0%BA%B9%C7%D1%20%B3%EB%B9%AB%C7%F6%20%BA%D2%C7%E0%C7%D1%20%C0%CC%B8%ED%B9%DA




양정철닷컴 문을 연지 어느덧 한 달입니다.
두렵고 설레는 마음으로 12월2일 오픈을 했는데,
많은 분들의 사랑과 성원과 관심 덕분에, 
아주 빨리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불과 한 달 사이에 3만5천여 명의 누적 방문자를 갖게 됐습니다.
하루 1100여 명이 찾아주신 셈입니다.
오픈 첫 날 방문자가 갑자기 폭주해 
사이트가 하루 종일 다운된 걸 감안하면 
거의 5만 명 이상이 찾아주신 것 같습니다. 
현재는 다음 블로그 '채널 랭킹 미디어 3위'에까지 오르게 됐습니다.
뭘 이루거나 어디에 도달하려고 한 일은 아니지만,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에게 작은 공감을 드렸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과분한 관심과 격려를 받고 있는 것 같아 부담이 큽니다.



그 동안 혼자 취재하고,
자료 찾고,
인터뷰하고,
글 쓰고,
편집하고,
올리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습니다.
하루 한 꼭지 정도 새 글 올리는 일도 좀 힘에 겨웠습니다.
이제 많이 숙달됐습니다.
진정한 ‘1인 미디어 운영자’로서 약간의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누구 도움 받지 않고 혼자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부끄럽게 밝힙니다.
(^^) 컴맹이었던 저로선 약간의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새해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연동해 보다
많은 분들과 제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또 제 글 말고 다른 전문가들의 글도 모셔서
콘텐츠를 더욱 풍부하게 할 생각입니다.
먼저, 저와 아주 가까운 법대 교수 한 분이
자신의 글을 연재해 보고 싶다고 요청이 왔습니다.
사법개혁-검찰개혁에
오래 천착해 왔던 훌륭한 분이어서 글이 기대됩니다.
또 언론계에서 존경받는 몇몇 선배들도
제 사이트에 글을 실어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힘을 모아 이 사이트를 잘 키워보겠습니다.


당한 시기에 홍대 앞 작은 공간을 빌려,
양정철닷컴 설립 축하콘서트도 가져볼 계획입니다. 



찾는 분이 꽤 늘어나니까, 광고게재 권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는 어떤 경우에도 거절할 생각입니다.
돈 벌려고 하는 일이 아니니까요.
특히 노 대통령님 얘기 많이 하면서
그런 공간에 상업용 광고를 받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구차해지고, 대통령님께 면목이 없을 것 같아서요.


‘후원계좌’나 ‘독자가 주는 원고료’ 시스템을 제안한 분도 계십니다.
역시 거절하겠습니다.
이 사이트 운영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제가 왔다 갔다 하는 일 말고는 돈 드는 일이 없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한명숙 총리님이나 문재인 이사장님이나,
앞으로 누구도 어떤 대가 없이 취재에 응해주셨고 응해주실 것입니다.
순수한 도움엔 순수한 운영으로 보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만, 제가 쓴 글로 인해 뜻하지 않은 고초를 겪을 각오는 늘 하고 있습니다.
 최근 그런 조짐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기꺼이 감당할 것입니다.
취미생활로 시작한 일이 아니고,
저로선 ‘운동’이고 ‘투쟁’인데
그에 따른 어떤 대가가 필요하다면 치러야겠지요.
그런 상황이 오면
지금보다 조금 더 뜨겁게 성원해 달라는 부탁을 드릴 뿐입니다. 



2011년은 정치적으로 중요한 해입니다.
2012년의 선거스케줄을 앞두고 정치지형이 요동을 칠 것입니다.
아무쪼록 민주개혁진영이 힘을 모아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의 기초를 마련하는 한 해가 돼야 하겠습니다.
저도 그런 이슈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분석과 판단에 도움이 될 만한 글을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노무현 10컷의 풍경-


가치는 높이고,
이명박 정부의 실정과 권력의 허상을 매섭게 비판하는 글
역시 게을리 하지 않고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사진출처
-사진출처: http://blog.daum.net/lucidlotus/84?srchid=IIM8aKhv100#A1412DC4A4DA548BE325AFA



세상에 없는 세상 소식 - 양정철 닷컴
http://v.daum.net/link/1608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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