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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수 정무직공무원, 변호사 출생1961년 10월 7일소속감사원 (감사위원)학력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경력
2009.02~ 감사원 감사위원
2008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위원회 상임자문위원(이명박 정부) 법률지원 담당
2007 한나라당 클린정치위원회 네거티브 대책단 BBK팀 팀장
2004~ 해미르법률사무소 변호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7일, 전 감사원 감사위원 은진수가 2005년부터 2년 동안 부산저축은행 고문변호사 경력이 있음에도 감사원법을 어기며 2010년 저축은행 감사 심의에 참여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은진수 전 위원을 곧 소환해 감사원법을 위반한 정황과 1억원의 돈과 물방울 다이아를 수수한 의혹 등에 관련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검찰과 감사원에 의하면 은진수 전 위원은 부산저축은행에 고문변호사로 2005년부터 2년간 법률 자문을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감사원 법상 부산저축은행과 관련된 감사위원회 심의에 참여할 수 없음에도 이를 위반한 것이다.
은진수 전 위원의 이 같은 행태에 대해 감사원은 “은 전 위원이 고문 활동을 경력 내용에 적지 않아 우리도 몰랐다. 관련 사실을 확인 중이다”고 전했다.
누가 대통령되면 법조인들에게 좋을까?
일단 육법당출신 법조인 골수들이 많은 한나라당이 집권해야 법조계 위상이 좀 더 높아질거라 봅니다.
한나라당의 육법당출신들 법조인들중 거의 100%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대다수가 "박근혜계보"입니다.
강재섭이나 권영세,황우여,이상수 등등을 비롯한 설법출신 검사출신 의원들이나 현직은 아니지만 이사철이나 은진수 같은 검사출신들도 모두 박근혜 계보죠.
대검 중수부가 부산저축은행 측이 은진수 감사위원에게 “감사 때 잘 봐달라는 청탁으로 물방울 다이아몬드를 보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은진수 위원이 부산저축은행 측의 주선으로 자신의 친형을 제주도의 호텔 카지노에 감사로 취업시켜 10개월 동안 월 1000만원씩의 급여를 받게 했다는 진술도 함께 확보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중앙일보'에 의하면 위와 같은 진술은 김양 부산저축은행 부회장의 측근인 윤여성씨의 진술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여성씨는 부산저축은행 대주주·경영진을 위한 정·관계 로비를 담당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은 이런 진술에 따라 은진수 위원을 내주 중 소환 조사 후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은진수 위원은 검사 출신으로 자신과 아내의 명의로 아파트 3채(12억4000여만원), 예금18억원, 주식 5억여원 등으로 약 51억6815만7000원의 재산을 신고해 감사원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관급 감사위원이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것은 감사원 개원 이래 최초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출신들 왜이러나?. 검찰 개혁대상이며 정화해야한다!.)
"노무현"대통령 께서 "검찰" 믿지않는다 한것이 이런 떡검의 생리때문 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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