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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주민note 조회 664추천 102010.04.29



계절이 계절감을 잃은 4월 말에도 들꽃은 시멘트 바위틈바구니에서도 피네요. 
천안함 기관부원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헬기 사고 순직자들
사고 어부들 명복을 빕니다.




    
    
    
     안녕 - 김창완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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