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가끔 다짐이 필요한가 봅니다

세찬note 조회 1,594추천 572011.12.07




가끔은 지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의심하고 고민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구분되어져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내가 걸어온 길, 걸어가는 길, 가려는 길 사이에 중심을 잃고 다른 길을 쳐다보기도 합니다.

가끔은 그렇습니다.



오늘 다른 일이 있어 사진을 정리하다가 다시 보게 된 사진입니다.

2008년 3월초 봉하마을에서 처음 자원봉사하고 저수지앞에서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무엄하다. 야! 키를 맞춰야지!" 하며 농담삼아 동료들이 던진 얘기에, 키를 낮춰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가끔'  제가 느끼는 것을 제자리로 가져다 놓는 사진입니다.

그래서 '가끔'  이 사진을 다시 꺼내 봅니다.



오늘 혼자 다짐해 봅니다. "넌 세찬이야!" 

'가끔'  다짐이 필요한가 봅니다.


(추가)

밤에 쓴 연애편지마냥 부끄럽습니다.

제가 힘들다라고 얘기하고픈 것은 아니고,

처음 봉하에 오던 설레임과 함께 한다는 기쁨으로 가득찼던 '처음'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처음 보던 눈망울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083 민주공원에서 (3) 김기덕 2011.05.30
9082 민주공원에서 (1) 김기덕 2011.05.30
9081 민주공원에서 김기덕 2011.05.30
9080 민주공원에서 (2) 김기덕 2011.05.30
9079 드디어 봉하에 왔습니다. (15) 비단물결 2011.05.30
9078 노대통령 생가 배경 별 일주사진 (13) 자미상제 2011.05.30
9077 화포천 일출 (8) 봉7 2011.05.30
9076 백년초(손바닥 선인장) 싹 구경하십시요. (3) 집앞공원 2011.05.30
9075 [蒼霞哀歌] 고사리 (5) 파란노을 2011.05.30
9074 같이 술 마시고 싶은 대통령 (8) 돌솥 2011.05.29
9073 [蒼霞哀歌] 보이는 곳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 노무현이라고 새깁니다. (3) 파란노을 2011.05.29
9072 일요일 아침, 아무 생각없이 티비를 틀었다가...! (3) 소금눈물 2011.05.29
203 page처음 페이지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