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2011년 5월22일 수원 6시 출발 11시 32분 봉하마을 도착
서울광장에서 만나 뵈었던 어르신께서도..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
나의 어머니.
외국인들도 진지하게 경청하고 계신다.
"내 몸의 절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이다"
정토원과 부엉이바위로 가는 길.
그 분이 가신 길엔 태극기만 외로이 서 있다.
대통령의 길.
죽은 나무도 새싹 움트는 그런 5월이 아니던가?
사자바위에서 바라 본 봉하마을.
정토원.
2주기를 맞아 광주에서 봉하마을까지 도보로 오셨다는..
작은 아이도 숨을 몰아쉬며 정토원까지 노무현대통령 할아버지를 만나러 간다.
![]() |
![]() |
![]() |
![]() |
---|---|---|---|
9095 | 그 이름은 여전한데... (2) | chunria | 2011.06.02 |
9094 | 구걸... 애걸... 너저분... (16) | 돌솥 | 2011.06.02 |
9093 | [蒼霞哀歌] 뱀딸기와 쇠뜨기 (5) | 파란노을 | 2011.06.02 |
9092 | 뜻밖이다 ..왜 이리 사람들이 많이 오는가 (9) | 내마음 | 2011.06.02 |
9091 | 그리움은 밟히는데... (4) | chunria | 2011.06.01 |
9090 | 바다가 되어......... (14) | 남군짱 | 2011.06.01 |
9089 | 너무 매력적인 목소리... (10) | 돌솥 | 2011.05.31 |
9088 | 노무현대통령 서거 2주기 수원역 광장 문화제 (1) | 하루98 | 2011.05.31 |
9087 | 봉하마을.. (2) | 하루98 | 2011.05.31 |
9086 | 노무현대통령 서거 2주기 서울광장 문화제 (4) | 하루98 | 2011.05.31 |
9085 | 바람개비는 바람을 기다리고.. (9) | 자봉 | 2011.05.30 |
9084 | 노짱님의 동지 - 左희정, 右광재 (4) | 돌솥 | 2011.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