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 |
![]() |
![]() |
![]() |
|---|---|---|---|
| 9107 | 6월 4일(토) "반값 등록금 이행촉구" 사진으로 보는 광화문 집회 (1) | morakono | 2011.06.05 |
| 9106 | 2011.06.04.05 토/일요일 대통령의 길을 가보다 (일요.. (21) | 보미니성우 | 2011.06.04 |
| 9105 | 다들 나들이 가셨나요? 한가한 틈을 타서.. (8) | 집앞공원 | 2011.06.04 |
| 9104 | 봉하의 꽃 [하늘매발톱 --- 주절거림을 용서하소서...] (2) | 개성만점 | 2011.06.04 |
| 9103 | 태양을 삼켜라 (6) | 봉7 | 2011.06.04 |
| 9102 | 요즘 이렇게 삽니다. (18) | 김자윤 | 2011.06.04 |
| 9101 | 군농리 해변 (5) | 김자윤 | 2011.06.04 |
| 9100 | 지나간 시간 의 그리움 .............. (8) | 고향역 | 2011.06.03 |
| 9099 | 노랑꽃창포.물싸리.멍석딸기.금낭화 (3) | 김기덕 | 2011.06.03 |
| 9098 | 오월은 그렇게 갔지만... (3) | 짱포르 | 2011.06.03 |
| 9097 | 아내의 메일 (14) | 시옷 | 2011.06.03 |
| 9096 | 논을 사랑하다. (18) | 봉7 | 2011.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