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어제 강화도 고려산에 -진달래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맘 속으로 빌며 갔습니다.
김해에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참여당이 원내 진입하기를...
육십 가까운 나이를 먹고 보니
세상 일들이 맘 먹은대로 되는 게 아니란 것을 압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일이 꼬이고 힘들다고
반드시 나쁜게 아니란 것 또한 압니다.
모두 힘 냅시다.
누구도 원망하지 말고
작은 실패에 주눅들지 말고...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
찬바람 부는 언덕에 홀로 서서
온몸으로 전방위에서 날아오는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는
그 분의 맘이 느껴져 저도 맘이 편치 않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노짱님의 뜻을 이어받아 펼칠 날이 올 그날까지
인내하며 기다립시다!
다시 힘 냅시다!!!
노짱님!
이런 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고 하셨지요?
누구도 탓하지 않고
- 때가 차매........-
때가 차는 '그 때'를 기다리렵니다.
![]() |
![]() |
![]() |
![]() |
|---|---|---|---|
| 9107 | 6월 4일(토) "반값 등록금 이행촉구" 사진으로 보는 광화문 집회 (1) | morakono | 2011.06.05 |
| 9106 | 2011.06.04.05 토/일요일 대통령의 길을 가보다 (일요.. (21) | 보미니성우 | 2011.06.04 |
| 9105 | 다들 나들이 가셨나요? 한가한 틈을 타서.. (8) | 집앞공원 | 2011.06.04 |
| 9104 | 봉하의 꽃 [하늘매발톱 --- 주절거림을 용서하소서...] (2) | 개성만점 | 2011.06.04 |
| 9103 | 태양을 삼켜라 (6) | 봉7 | 2011.06.04 |
| 9102 | 요즘 이렇게 삽니다. (18) | 김자윤 | 2011.06.04 |
| 9101 | 군농리 해변 (5) | 김자윤 | 2011.06.04 |
| 9100 | 지나간 시간 의 그리움 .............. (8) | 고향역 | 2011.06.03 |
| 9099 | 노랑꽃창포.물싸리.멍석딸기.금낭화 (3) | 김기덕 | 2011.06.03 |
| 9098 | 오월은 그렇게 갔지만... (3) | 짱포르 | 2011.06.03 |
| 9097 | 아내의 메일 (14) | 시옷 | 2011.06.03 |
| 9096 | 논을 사랑하다. (18) | 봉7 | 2011.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