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거의 매주 오시는 자원봉사자가 몇 분 있습니다.
2009년부터 4년간 거의 매주 오시다보니 안오시는 날엔 전활 걸어 괜한 핀잔을 주기도 합니다.
매주 오시던 빈들님이 지난 여름이후 봉하마을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나 싶었지만 큰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감기라고 하니, 갈비뼈가 부러진거라고 하니 그려러니 했습니다.
큰일은 아니겠지라는 기대와 달리 한달전에 췌장암 판정을 받아, 빈들님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생태연못을, 봉하막걸리를, 사람사는세상을, 봉하마을을 사랑하는 빈들님이
봉하마을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원하며 빈들님 사진을 모아 올립니다.

![]() |
![]() |
![]() |
![]() |
|---|---|---|---|
| 9107 | 6월 4일(토) "반값 등록금 이행촉구" 사진으로 보는 광화문 집회 (1) | morakono | 2011.06.05 |
| 9106 | 2011.06.04.05 토/일요일 대통령의 길을 가보다 (일요.. (21) | 보미니성우 | 2011.06.04 |
| 9105 | 다들 나들이 가셨나요? 한가한 틈을 타서.. (8) | 집앞공원 | 2011.06.04 |
| 9104 | 봉하의 꽃 [하늘매발톱 --- 주절거림을 용서하소서...] (2) | 개성만점 | 2011.06.04 |
| 9103 | 태양을 삼켜라 (6) | 봉7 | 2011.06.04 |
| 9102 | 요즘 이렇게 삽니다. (18) | 김자윤 | 2011.06.04 |
| 9101 | 군농리 해변 (5) | 김자윤 | 2011.06.04 |
| 9100 | 지나간 시간 의 그리움 .............. (8) | 고향역 | 2011.06.03 |
| 9099 | 노랑꽃창포.물싸리.멍석딸기.금낭화 (3) | 김기덕 | 2011.06.03 |
| 9098 | 오월은 그렇게 갔지만... (3) | 짱포르 | 2011.06.03 |
| 9097 | 아내의 메일 (14) | 시옷 | 2011.06.03 |
| 9096 | 논을 사랑하다. (18) | 봉7 | 2011.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