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아마도 제가 첫 후기가 되겠네요.
아직 차 안에 계신 분들도 많으시지요?
버릇대로 주구장창 염장 드리고 싶지만, 밥벌이가 목을 매어 월말까지 꼼짝 못하는 고로 일단 신고만 드립니다.
다시 나중에 후기 올려드릴게요.
작년에 이어, 봉하 특별열차를 타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며칠의 무더운 날씨를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정말 정말 쾌청하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하루 종일 시골 마을에서 그늘도 없이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았어요.
생가 앞의 작약꽃밭도 한창이고
연지도 여전히 아름다웠고
기대도 안했는데 두 분 여사님을 바로 눈 앞에서 뵙고 어찌나 감격했는지 ^^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ㅜㅜ 빙구인증 ㅜㅜ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봉하에서 만난 여러분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
![]() |
![]() |
![]() |
![]() |
---|---|---|---|
9107 | 6월 4일(토) "반값 등록금 이행촉구" 사진으로 보는 광화문 집회 (1) | morakono | 2011.06.05 |
9106 | 2011.06.04.05 토/일요일 대통령의 길을 가보다 (일요.. (21) | 보미니성우 | 2011.06.04 |
9105 | 다들 나들이 가셨나요? 한가한 틈을 타서.. (8) | 집앞공원 | 2011.06.04 |
9104 | 봉하의 꽃 [하늘매발톱 --- 주절거림을 용서하소서...] (2) | 개성만점 | 2011.06.04 |
9103 | 태양을 삼켜라 (6) | 봉7 | 2011.06.04 |
9102 | 요즘 이렇게 삽니다. (18) | 김자윤 | 2011.06.04 |
9101 | 군농리 해변 (5) | 김자윤 | 2011.06.04 |
9100 | 지나간 시간 의 그리움 .............. (8) | 고향역 | 2011.06.03 |
9099 | 노랑꽃창포.물싸리.멍석딸기.금낭화 (3) | 김기덕 | 2011.06.03 |
9098 | 오월은 그렇게 갔지만... (3) | 짱포르 | 2011.06.03 |
9097 | 아내의 메일 (14) | 시옷 | 2011.06.03 |
9096 | 논을 사랑하다. (18) | 봉7 | 2011.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