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을 기억합니다.

돌솥note 조회 1,288추천 302010.11.22


일산 그랜드 백화점 근처의
-문촌마을 8단지-에 주차되어 있던 차입니다.

지인께서 그 차를 먼저 발견하고 저를 불렀습니다.
제가 노짱님 사랑하는 거
제 주변 사람들은 다 알거든요.
반가운 마음에 셔터를 눌렀는데 사진이 좀 그렇지요?

오면서 생각하기를 차에 연락처가 있었을텐데 문자라도 보내서 
- 나도 당신과 같은 편이라고 할 걸...-
했습니다.

저는 면허 취득한지 20여년 가까이 되는데
아직 차도 없고 운전을 못합니다.

항상 직장이 가까웠고
부부가 차 1대면 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차가 많은데 나까지 보탤 필요가 있을까...?-.
하며 가끔은 불편하지만 아직까지 잘 버텼습니다.

제가 마음이 바뀌어 차를 사게 되면
저도 저 분처럼
-노무현꽈 사람-의 티를
팍팍 내며 다니고 싶습니다.

혹시 저 차의 주인공이 이 글을 보시면 쪽지 주세요.
-愛馬의 모델료-로 밥 사드릴게요.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버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119 [蒼霞哀歌] 연두빛 그늘 아래에서 (5) 파란노을 2011.06.06
9118 1년전 봉하에서 가져온 등갓.. (14) 동물원zoo 2011.06.06
9117 황로 (3) 김자윤 2011.06.06
9116 마늘 (4) 김자윤 2011.06.06
9115 봉하들판 (6) 봉7 2011.06.06
9114 내가 88 년에 첨 만나 반한 남자 (8) 내마음 2011.06.06
9113 '4500원/시간' 벌어서 '450만원/학기' 퍼주면, 공부는 언.. (2) 미트로 2011.06.06
9112 봉하마을 바람개비-martyr님 (4) baza 2011.06.05
9111 [蒼霞哀歌 119] 화포천으로부터 장군차 밭에게 6/4 (8) 파란노을 2011.06.05
9110 이웃 (2) 김자윤 2011.06.05
9109 고양이 (4) 김자윤 2011.06.05
9108 청와대 초청장 (2) 솔뱅이 2011.06.05
200 page처음 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