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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 기행 ( 7 ) - 거짓의 현장

돌솥note 조회 2,014추천 242011.05.14


-야만의 언론-들이 노짱님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말도 되지 않는 것을 사실인양 
똥냄새 폴폴 풍기던 기사를 써 갈겼던 증거의 현장 중 한 곳입니다.

그 찌라시들이 말한 이른바 -형님의 전용 골프장(?)-입니다.
부잣집 안마당 만한 잔디밭.
수구 세력이 호시탐탐 눈에 불을 켜고 꼬투리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아무일도 할 수 없어 생업을 위해 형님이 잔디 키워 팔았다는 그 잔디밭입니다.

그 전용골프장에서 저 호수( 손바닥만한 저수지 )를 향해 샷을 날리면
특수제작한 일반 공의 두 배 가격의 물에 뜨는 공을 사용했다는 황당무계한 기사입니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그게 사실인양 입에 거품을 물고
노짱님이 무슨 -부패의 화신-인양 떠들었던 곳입니다.

그 자그마한 저수지가 역사의 왜곡질을 아는지 모르는지
잔결을 일으키며 그 곳에 있었습니다.
주변에 인적도 없어 한적하고 참 좋았습니다.
오직 저 혼자만 있었답니다.
저수지 둑에 앉아 살랑이는 바람을 맞으며 한참을 앉아있었습니다.

아, 이곳에 노짱님만 계시다면 완벽한 그림인데.....

자주 보았지만 이름을 알 수 없는 식물.

자그마한 저수지 끝자락에 망가진 출렁다리가 있던데
건너가고픈 충동이 일었습니다.

더 깊숙히 가보지  않고 온 것이 은근히 후회가 됩니다.
다음에 가면 더 멀리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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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ㅇ진 기자 양반!
권력에 빌붙어 -社主의 개노릇-하고 사시니 좋습니까?
기자정신 팔아먹고 사시니 자랑스럽습니까?
출세는 하셨는지요?
그렇게 해서 하루 밥 네끼 드십니까?
아니면 축구장만한 방에서 테니스코트만한 이불 덮고 주무십니까?
자식들 앞에 떳떳하신가요?

김ㅇ완 가자양반!
카메라는 그렇게 쓰는 게 아니란 걸 김자윤선생님을 보고 배우시오!

위 두 분!
후배들에게 세세무궁토록 -기자정신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역사의 죄인인 줄은 아시는지요?
저주도 축복도 神의 영역이기에 저주는 하지 않겠소!!!

다만,
점잖은 체면이지만 그래도 딱! 한마디는 하고 싶소.
양해하시오.

ㄱ ㅅ ㄲ 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9/08/2007090800195.html

찌라시의 왜곡질... 구토나는 기사지만 혹시나 못 보신 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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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들은 퍼 온 기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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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에 게재된 노건평씨가 골프연습장(?)을 걷는 장면과 호수변의 골프연습장 ⓒ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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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건평씨 손자의 장난감 골프채와 460원짜리 골프공, 배추밭에 딸린 잔디밭 ⓒ영남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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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평씨께서 잔디를 팔 목적으로 배추밭 옆에 조성한 말 그대로 진짜 "잔디밭"이랍니다.

 

그리고 골프채와 골프공의 진실입니다.

 

처음 사진의 골프채가 너무 작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까?

당연한겁니다.

이건 애들 장난감 골프채이기 때문입니다.

골프공도 물에 뜨는건 사실입니다.

장난감이기 때문이죠. ㅋㅋㅋ

그 찌라시가 말한 오나시스 요트에 버금가는 노무현 대통령의 초호화 요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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