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봉하마을-내마음속 대통령
등불
조회 1,181추천 262011.07.16
오후늦게 잠시 들렀는데도 오늘 봉하마을 날씨는 매우 무더웠습니다.
정토원에서 내려다본 봉하마을 들판의 대통령님 캐릭터와 '내마음속 대통령'의 글자는
이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생태연못에도 온갖 종류의 꽃들이 피고지고 아름답게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정토원에서 내려다본 봉하마을 들판의 대통령님 캐릭터와 '내마음속 대통령'의 글자는
이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생태연못에도 온갖 종류의 꽃들이 피고지고 아름답게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
 |
 |
 |
|---|---|---|---|
| 9119 | [蒼霞哀歌] 연두빛 그늘 아래에서 (5) | 파란노을 | 2011.06.06 |
| 9118 | 1년전 봉하에서 가져온 등갓.. (14) | 동물원zoo | 2011.06.06 |
| 9117 | 황로 (3) | 김자윤 | 2011.06.06 |
| 9116 | 마늘 (4) | 김자윤 | 2011.06.06 |
| 9115 | 봉하들판 (6) | 봉7 | 2011.06.06 |
| 9114 | 내가 88 년에 첨 만나 반한 남자 (8) | 내마음 | 2011.06.06 |
| 9113 | '4500원/시간' 벌어서 '450만원/학기' 퍼주면, 공부는 언.. (2) | 미트로 | 2011.06.06 |
| 9112 | 봉하마을 바람개비-martyr님 (4) | baza | 2011.06.05 |
| 9111 | [蒼霞哀歌 119] 화포천으로부터 장군차 밭에게 6/4 (8) | 파란노을 | 2011.06.05 |
| 9110 | 이웃 (2) | 김자윤 | 2011.06.05 |
| 9109 | 고양이 (4) | 김자윤 | 2011.06.05 |
| 9108 | 청와대 초청장 (2) | 솔뱅이 | 2011.06.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