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건너가자note 조회 5,295추천 52013.05.23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119 [蒼霞哀歌] 연두빛 그늘 아래에서 (5) 파란노을 2011.06.06
9118 1년전 봉하에서 가져온 등갓.. (14) 동물원zoo 2011.06.06
9117 황로 (3) 김자윤 2011.06.06
9116 마늘 (4) 김자윤 2011.06.06
9115 봉하들판 (6) 봉7 2011.06.06
9114 내가 88 년에 첨 만나 반한 남자 (8) 내마음 2011.06.06
9113 '4500원/시간' 벌어서 '450만원/학기' 퍼주면, 공부는 언.. (2) 미트로 2011.06.06
9112 봉하마을 바람개비-martyr님 (4) baza 2011.06.05
9111 [蒼霞哀歌 119] 화포천으로부터 장군차 밭에게 6/4 (8) 파란노을 2011.06.05
9110 이웃 (2) 김자윤 2011.06.05
9109 고양이 (4) 김자윤 2011.06.05
9108 청와대 초청장 (2) 솔뱅이 2011.06.05
200 page처음 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