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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누나 기사
네이트에서 검색수 1위 오르고, 다른 언론사도 관심 가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누나 노영옥(73) 여사가 상상외로 검소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전해져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진영신문 2호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누나 노영옥(73)여사가 검소한 생활의 현재 근황을 실었는데, 그 기사가 인터넷 ‘네이트’에서 검색어(故노무현 전 대통령 누나) 3월11자 랭킹 뉴스 1위에 오르면서 다른 언론사에서도 관심을 보이며 기사화시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에서는 노영옥 여사의 근황을 진영신문의 보도를 인용하며 게재하였고, 네티즌들도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댓글 3200개 서장석 이란 한 사람 댓글에 추천이 1024개로 그의 댓글의 댓글이 140개나 달렸다.
네티즌들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워지네요. 보고 싶어도 뵙지 못하고 안타깝습니다.’라며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도 표현했다. 노영옥 여사는 평소에 고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가난한 건 괜찮지만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을 자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네티즌은 ‘훌륭하신 누님을 두셨네요. 노 대통령 몫까지 사셔야 합니다.’라며 노 여사에 대한 응원의 댓글을 달았고 아래의 글은 3000여 개 댓글 중 일부분이다.
-아! 그리워도 볼 수 없는 노무현대통령님 이 기사를 읽고 회사지만 눈물이 쏟아지고 감동을 받고 정말 가슴이 찡합니다. 부디 건강히 잘 지내셔야 합니다..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건 그저 응원의 글뿐입니다.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사입니다. 그분의 표정에서 소박하고 진솔한 삶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네요. 그 우체국장님 또한 순박한 이웃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하신 아름다움이 잔잔한 감동으로 남습니다. 다음에 김해 방문 기회가 있으면, 찾아뵙고 막걸리 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인간적으로 한 국가 대통령이었던 사람의 누나다.. 저건 진짜 아니지 않나?
-옆모습이 노무현 대통령님하고 판박이시네요. 업어 키운 동생 먼저 보내고 어찌 사시고 계십니까..노무현 대통령님이 보고 싶네요..
-노무현대통령 누나신데...이렇게 살 줄 꿈에도 몰랐네요...진짜 안타깝네요...
-아...정말 가슴이 짠~하네요^^저도 저렇게 청렴하게 살고 싶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고 그래서 사람들이 양심과 도덕을 포기하면서 사는 경우가 적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누나이신 노영옥여사님처럼 청렴하게 살아야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그 청렴 온 국민이 배울 수 있도록 오래오래 사세요^^
-검찰들이 성금 모아 드려라. 너네가 동생 죽인 거다.
-중요한 건 경제가 힘들다구, 진짜 먹고살기 힘들다고...
-무척 그립습니다. 현 정권의 탄압이 너무 싫습니다. 번잡한 마음을 지우고 싶지만 지금은 어렵겠지요...
-나 이제 투표할 수 있는데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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