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눈이 부셔 뜰 수가 없을 만큼 환한 오월의 햇살 아래서
모네의 그림 속으로 풍덩 들어온 것만 같은 꿈처럼 아름다운 연지의 꽃길들.
파란 수레국화와 빨간 개양귀비가 내 현실에 없는 다른 세상의 그림속으로 나를 밀어넣습니다.
이 꽃길을 만들어준 그 손길들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정말 절이라고 하고픈 심정입니다.
사랑이지요.
자기 마당의 텃밭 한 쪽에 꽃 한포기 심을 여유 갖기도 사실 힘든 세상에, 내 나라 어디 남쪽 작은 마을에 마음을 두고 달려가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을 다해 가꾸며 돌보는 그 마음들, 뜨겁고 저린 그 마음,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세상 누구에게 보여줘도 뿌듯하게 아름다운 곳, 그런 마을입니다.
여사님, 가끔 나와서 이 꽃길 좀 걸어보세요.
꽃길 속에 계신 여사님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넘 행복해져요.
그리고...
보고 계시지요?
아 참 좋다~ 크게 외치시고 꽃향기에 코를 묻어도 보시고, 노란 나비 따라 산들산들 꽃 사이로 건너가도 보시며 여기 계시지요?
날이 갈 수록 연지는 정말 점점 더 예뻐져가요.
정말 예뻐요.
풍덩~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연지를 들여다보니 팔뚝보다 커다란 잉어가 유유히 배를 내밀고 헤엄쳐 갑니다.
천연기념물 새들도 찾아와 쉬었다 가는 곳, 사람 사는 세상에 새도 꽃도 함께 깃들어 꽃이 되어 피고 있습니다.
![]() |
![]() |
![]() |
![]() |
|---|---|---|---|
| 9131 | 독도 ! (7) | 고향역 | 2011.06.08 |
| 9130 | 저희 가족 생가에 다녀왔습니다. (16) | 바보임한건 | 2011.06.08 |
| 9129 | 비교할 상대도 아니지만.... (14) | 돌솥 | 2011.06.08 |
| 9128 | 숀팬도 화났다: 오늘 1인시위에 나서는 didfks님께 드립니다. (21) | 3ㅅ | 2011.06.08 |
| 9127 | 정토원에서 내려다 본... (7) | 메론대파 | 2011.06.07 |
| 9126 | [RMH2011 06.04~05] 노란자전거에 그리운 마음 실고~♡ (13) | 방긋 | 2011.06.07 |
| 9125 | 돈나무 (9) | 김자윤 | 2011.06.07 |
| 9124 | 뵙고싶었습니다. (1) | 자봉 | 2011.06.07 |
| 9123 | (우리들의 대통령 노무현)20110529대전요크책거리 포토 동영상 (7) | 터진후라이 | 2011.06.06 |
| 9122 | [생태연못] 1 / 2011 (13) | 세찬 | 2011.06.06 |
| 9121 | 봉하마을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차량 정체 심각 (15) | 봉7 | 2011.06.06 |
| 9120 | 김제동의 광화문 "책읽는 모임" 이벤트 풍경, (7) | morakono | 2011.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