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9143 | 서거 첫 날 촛불에 비친 노무현 | chunria | 2011.06.10 |
| 9142 | 보기에 심히 좋았더라...!!! (7) | 돌솥 | 2011.06.10 |
| 9141 | 울릉도 ! (10) | 고향역 | 2011.06.10 |
| 9140 | 노무현전대통령님 그리울때 편지를 쓰세요! | 바보임한건 | 2011.06.10 |
| 9139 | 즈네들은 -보수-라고 말하고, 우리는 -수꼴-이라 이해한다 (4) | 돌솥 | 2011.06.10 |
| 9138 | 6월에 5월의 노무현을 기억합니다 /뉴스페이스 (1) | 민진정 | 2011.06.10 |
| 9137 | 대통령 께서 본산리에 오셨군요... (9) | 내마음 | 2011.06.10 |
| 9136 | 6월이면 시청앞 광장의 함성이 가슴안에 울려 퍼집니다~! ...... (1) | 2강토 | 2011.06.09 |
| 9135 | 6월8일(수) 촛불집회 11일째 청계광장 이모저모, (1) | morakono | 2011.06.09 |
| 9134 | 유시민 - 버릴 이유도 없고 버려서도 안되는 존재이유(펌) (11) | 돌솥 | 2011.06.09 |
| 9133 | 제가 찍었던 사랑나누미 봉하캠프 사진이에요. ^^* (7) | 맑은샛별 | 2011.06.09 |
| 9132 | 노무현의 편지 (15) | 돌솥 | 2011.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