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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수) 촛불집회 11일째 청계광장 이모저모,

morakononote 조회 885추천 132011.06.09

조건 없는 반값등록금 실현하라!
 

대학생과 시민 그리고 중, 고딩까지 랩 리듬에 맞춰 '구호'를 외쳤다오늘은 어제 경찰의
원천봉쇄로 집회장소를 잡지 못해 애를 먹고, 대신 민노당에서 정당연설 명분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청계광장에 길을 터줬다 민노당의 현장집회 노하우가 빛을 바라는 대목이다.

 

지난10일 간 피로가 누적 되었고 빗방울이 쏟아져 일찍 집회를 마치고 가두행진을 시도
했으나 경찰의 봉쇄로 충돌없이 마치고, 시민들이 610 일이라는 집중집회을 생각해서

오늘은 학생들도 체력을 아껴야 되니 에너지 충전을 위해 '귀가' 제안에 동감을 표시했다


학생들 집회장소를 지원하기 위해 강기갑 의원이 민노당 정당 연설회로 학생들과 소통 하고 있다.

정치인 중 반값등록금 이행 촉구 촛불집회 11일째 개근을 하고 있는 이정희 대표. 

학생들 시위용품과 음향시설등을 운반한 화물차를 경찰이 애워싸며 방해를 한다. 첫 충돌, 

경찰과 충돌 과정중 경찰에 빼앗은 경찰작전 배치도를 기자들이 취재하고 있다. 

어느 대학생이 가방 뒤애 핏켓을 얹어 등에 매고 다니는 모습

여대생들이 이명박 가면을 만들기 위해 면도 날로 재단을 하고 있다. 

청계광장 바닥 대리석에 대학생들이 쥐를 형상한 매직 아트 낙서를 해 놓았다.  

강기갑, 심상정, 천정배의원등은  집회가 마무리 될 때까지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학부모 (어머니)님들도 요즘 많이 나와 대학생들을 응원하고 자유발언도 한다.

방과 후 고딩들이 교복차람으로 청계광장에서 선배들과 함께 한다.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의 유쾌한 풍작으로 해악이 넘치는 퍼포먼스

중딩 인듯한 여학생이 방과 후 곧 바로 시위현장으로 달려 온듯 하다.

연세대학교 학생들의 학교측에 항의한 붉은 티셔츠를 입고 활동한다.

집회를 마치고 가두행진에 천정배 의원도 동참했다.

경찰의 원천봉쇄로 가두행진은 더 이상 진보 하지 못하고 10일 집중집회를 위하여 해산 결정을 한다.

오늘도 수 천명의 경찰들이 요소 요소에 장벽을 만들어 외국인들이 셧터를 많이 눌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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