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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계절감을 잃은 4월 말에도 들꽃은 시멘트 바위틈바구니에서도 피네요.
천안함 기관부원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헬기 사고 순직자들
사고 어부들 명복을 빕니다.
안녕 - 김창완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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