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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에서
한줌 부끄러움에 몸을 떨던 자 결국 그 자신을 버림으로써
마지막 남은 자신의 존엄을 지키다.
당신과 동갑인 나도 바보 올시다...지켜주지도 못하고













우리는 이방에서 끝까지 남아 이분의
철학과 사상을
계승하고 계몽할 의무가 있습니다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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