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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조론연구소 (http://gujoron.com/xe/?mid=chul&page=11&document_srl=128025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에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하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하문 네거리 이곳의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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