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9179 | 힘없는 백성의 응징 (2) | 박기자 | 2011.06.15 |
| 9178 | 젠틀 재인, 허접 인규 (14) | 돌솥 | 2011.06.15 |
| 9177 | 음,,, | 박기자 | 2011.06.15 |
| 9176 | 운 명 (2) | 박기자 | 2011.06.15 |
| 9175 |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석하던 당일 고층 창문에서 취재준비로 한.. (21) | 니드박 | 2011.06.14 |
| 9174 | 영국 교포가 본 노무현 대통령의 목소리 (5) | 내마음 | 2011.06.14 |
| 9173 | [문재인의 운명] Ⅳ. 개인 스토리 (8) | 돌솥 | 2011.06.14 |
| 9172 | [문재인의 운명] Ⅱ. 수사 전후 (5) | 돌솥 | 2011.06.14 |
| 9171 | [문재인의 운명] Ⅰ. 서거 전후 (9) | 돌솥 | 2011.06.14 |
| 9170 | 오리 푸는 날 오후 대통령 길 (7) | 가락주민 | 2011.06.14 |
| 9169 | 큰천남성 (1) | 김자윤 | 2011.06.14 |
| 9168 | 저희 삼촌과 노무현 대통령님 (9) | 금지원 | 201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