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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하늘, 먼 산 그리고 화포.
산책로에서 만난 잠자리.
뱀산쪽으로 건너가는 산책로.
습지는 물이 흐르다 고이는 오랜 과정을 통하여 다양한 생명체들을
키움으로써 완벽한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갖추는 하나의 생태계입니다.
허리까지 찼던 물이 빠져나가고 모습을 드러낸
'대통령님 나무' 앞 모임광장,
마침 지나가는 새벽 열차. (사자바위에서)
작년 5월 13일을 마지막으로 모니터링은 멈추었으나,
우리는 각자 또 다른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음을 잊지않는 삶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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