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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정철 前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1인 미디어
- 세상에 없는 세상 소식, 양정철 닷 컴-(http://yangjungchul.tistory.com/)
의 열렬한 애독자입니다.
양정철 비서관님은
-한국의 언론시장, 시민이 바꿀수 있다-있다며
-시민이 곧 언론이고, 시민이 여론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언론이 되고 여론이 되어 한번 크게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채널 랭킹 미디어 1위-로....
찌라시에서는 볼 수 없는
좋은 내용이 많아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방문자도 많아지고,글도 풍성해지고,
앞으로 외부 인사들의 글도 올라올거고...
써프라이즈가 -유시민 안티- 싸이트로 바뀌고 나서
발걸음을 안 하는데
이 곳에서 위안을 받습니다.
참여정부에서 노짱님들과 같이 근무하셨던 분들은
한결같이 똑 부러지게 일도 잘 하시고 멋지시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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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양정철 닷 컴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글인데
-행복한 노무현, 불행한 이명박의 차이-도 한번 읽어 보세요.
( 퍼 오긴 -대장부엉이-에서 퍼 왔어요 )
http://cafe.daum.net/coolowl/P2FA/18786?docid=1I06c|P2FA|18786|*************9&q=%C7%E0%BA%B9%C7%D1%20%B3%EB%B9%AB%C7%F6%20%BA%D2%C7%E0%C7%D1%20%C0%CC%B8%ED%B9%DA
양정철닷컴 문을 연지 어느덧 한 달입니다.
두렵고 설레는 마음으로 12월2일 오픈을 했는데,
많은 분들의 사랑과 성원과 관심 덕분에,
아주 빨리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불과 한 달 사이에 3만5천여 명의 누적 방문자를 갖게 됐습니다.
하루 1100여 명이 찾아주신 셈입니다.
오픈 첫 날 방문자가 갑자기 폭주해
사이트가 하루 종일 다운된 걸 감안하면
거의 5만 명 이상이 찾아주신 것 같습니다.
현재는 다음 블로그 '채널 랭킹 미디어 3위'에까지 오르게 됐습니다.
뭘 이루거나 어디에 도달하려고 한 일은 아니지만,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에게 작은 공감을 드렸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과분한 관심과 격려를 받고 있는 것 같아 부담이 큽니다.
새해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연동해 보다
많은 분들과 제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또 제 글 말고 다른 전문가들의 글도 모셔서
콘텐츠를 더욱 풍부하게 할 생각입니다.
먼저, 저와 아주 가까운 법대 교수 한 분이
자신의 글을 연재해 보고 싶다고 요청이 왔습니다.
사법개혁-검찰개혁에
오래 천착해 왔던 훌륭한 분이어서 글이 기대됩니다.
또 언론계에서 존경받는 몇몇 선배들도
제 사이트에 글을 실어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힘을 모아 이 사이트를 잘 키워보겠습니다.
적
-노무현 10컷의 풍경-
가치는 높이고,
이명박 정부의 실정과 권력의 허상을 매섭게 비판하는 글
역시 게을리 하지 않고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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